
폐의약품이란?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거나, 의약품의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변질, 부패가 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합니다.
폐의약품을 그냥 버리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항생 물질 등의 약의 성분으로 인해 토양 및 수질오염의 원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쓰레기 봉투에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에는 환경에 그대로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이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되어있는 식수 오염에도 큰 영향을 미치죠.
또한, 슈퍼버그(슈퍼박테리아)같은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 가능성도 높아져 인류 건강은 물론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와 유엔 UN 등의 국제사회 역시 항생제 내성 문제를 넥스트 팬데믹으로 언급했다는데요.
이러한시점에서 폐의약품의 바른 처리 방법을 배워서 넥스트 팬데믹을 방지해야겠습니다.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폐의약품은 가까운약국이나 보건소, 동사무소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해야합니다.
폐의약품에 수거된 폐의약품은 섭씨 1000도가 넘는 고온에 소각처리 됩니다.
이때, 폐의약품 수거함에 집에 있는 의약품 통째로 가져가서 배출하면 안되는데요, 종류별로 따라서 일정 부분은 정리를 하시고 가져가야합니다.
다음은 폐의약품 종류별 배출방법입니다.
1. 비닐봉지에 있는 알약: 겉포장지를 제거한 후 알약만 모아서 수거함에 배출
2. 캡슐에 들어있는 알약: 캡슐은 까서 버리고 안에 들어있는 가루만 모아서 밀봉한 후 수거함에 배출
3. 가루약: 약포지 상태 그대로 수거함에 배출
4. 연고, 안약, 스프레이, 천식 흡입제 등 특수 용기에 담겨있는 약: 2차 포장재(종이갑 등)을 제거한 후 특수용기 그대로 수거함에 배출
5. 물약, 시럽: 용기에 담겨있는 액체를 하나의 용기에 모아서 밀봉한 후 수거함에 배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아는 법
그렇다면 이러한 폐의약품 수거함은 정확히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헛걸음만 하면 우리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거주 지역에 있는 폐수거함 정확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래의 사이트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데이터 포털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1956호)』에 따라 개방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고 용이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Datase
www.data.go.kr
공공데이터포털입니다.
서울시에 거주하지 아니하는 분들은 이 포털에 접속하셔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역별로 폐의약품 수거함 현황 목록이 나옵니다.
거주하고 계시는 지역의 제공기관에서 안내하는 게시글을 클릭하여 폐수거함 위치를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클릭을 하시면 폐수거함 위치와 도로명 주소는 물론 전화번호까지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안내입니다.
아래의 스마트서울맵:지도서비스 링크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https://map.seoul.go.kr/smgis2/
스마트서울맵, 더 스마트한 서울지도
스마트서울맵은 도시생활지도, 3D 서울지도, 시민말씀지도, 코로나19 지도, 시민참여지도 등 대표 서울지도 서비스입니다.
map.seoul.go.kr
그 후, 테마지도에 접속하시어 폐의약품 수거함을 선택하시면 서울시 전역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가 나옵니다.
만약 인터넷으로 폐수거함 위치를 찾기 어려우시다면 전화를 통해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역번호 + 120(120민원콜센터)을 눌러 문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폐의약품 처리방법, 폐의약품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비상상비약(진통제, 소화제) 등이나 영양제를 살피시어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신 후 폐의약품이 있다면 올바르게 처리를 해보시는 건 어떨런지 제안해봅니다.
저는 건강에 대한 욕심은 많아 매번 영양제는 많이 사놓고 챙겨먹지를 않습니다.
먹지 못할 폐의약품이 되기 전에 하루에 한번, 아침식사 후 영양제를 꼭 챙겨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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